인천교통공사는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는 특장 차량 145대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비말 차단막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교통공사는 운전석과 승객석 사이에 설치되는 차단막을 통해 코로나19 전파 가능성을 낮추도록 했으며 차량 자체 소독도 더욱 철저히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12217423137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